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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광주교육청, '응시원서 사전입력' 혼선 차단

등록 2025.08.04 1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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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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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00일 앞두고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등에 대한 혼선이 없도록 안정적인 시행에 힘쓴다.

시교육청은 이번 수능에서 전면 도입되는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은 수험생이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직접 누리집에서 응시원서를 입력하고 발급된 가상계좌를 통해 응시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일부 교육청이 시범 운영했으나 올해 수능부터는 17개 시·도 모든 교육청으로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담임 교사가 원서를 서면 접수받아 입력했다. 이번 '온라인 사전 입력' 제도 시행으로 본인 검증 절차가 강화됐다. 응시 수수료 역시 결제 편의성이 높아졌다.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 입력 뒤 반드시 접수처에서 본인 확인절차를 거쳐 원서 접수를 처리해야 한다.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20일 오전 9시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원서 작성·접수·변경 기간은 21일 오전 9시부터 내달 5일 오후 5시까지다.

시교육청은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학교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지원한다. 7일 수능 응시원서가 원활하게 접수될 수 있도록 각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13일에는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도 자세히 안내한다.

또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험장 운영을 위해 지난 5월부터는 시험장으로 쓰일 학교의 방송시설·시험실을 점검하고 있다.

2026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은 모든 고등학교에 안내된다. 원서 접수 관련 안내사항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다.

이정선 시교육감은 이날 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여러분의 빛나는 순간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응원편지를 보내 수험생을 격려한다. 수능 D-100일인 5일부터는 고3 교실을 찾아 수험생 응원활동도 펼친다.

2026학년도 수능은 11월13일 치러진다. 5일은 수능 D-100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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