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임신·출산 맞춤형 지원 '다문화 산모' 5명 모집
산모 맞춤형 1대 1 서비스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여성을 위한 '열린 맘 임신·출산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24개월 이내인 다문화 산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1대 1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 1명이 맘 코치로 주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출산 관련 정보, 산후 관리, 정서적 지지, 병원 이용 안내 등을 지원받는다.
맘 코치는 이중언어 구사 능력과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 중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산모와 언어·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 실질적이고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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