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즘, RWA 플랫폼 '플룸'에 전략적 투자

RWA는 부동산과 미술품, 미국 국채 등 현실 세계 자산을 블록체인 위 디지털 토큰으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고가 자산을 소액으로 분할 소유하고, 국경과 시간 제약 없이 거래하며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플룸은 월가와 빅테크 출신 전문가들이 만든 RWA 플랫폼이다. 메인넷 출시 이후 총 예치자산(TVL)은 2억1250만달러(약 2900억원)를 돌파했다.
플룸은 시리즈 A에서 총 3000만달러(약 39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브레반 하워드 디지털과 갤럭시 디지털 등이 주도했다.
또 바이낸스 투자 전문 기관 YZiLabs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등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오상록 하이퍼리즘 대표는 "웹3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실물자산의 토큰화는 기관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는 RWA 인프라와 생태계를 구축하는 플룸과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퍼리즘은 지난 2018년 1월 설립된 가상자산 금융사로, 서울과 도쿄 등에 거점을 두고 있다. 현재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코인베이스와 삼성, 카카오 등을 포함한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누적 2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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