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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공사 도급계약 체결

등록 2025.08.06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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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후 약 4개월만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이 정상선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장과 재건축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이 정상선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장과  재건축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29일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조합과 속도감 있는 계약 협의를 거쳐 약 4개월 만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당초 제시한 공사비, 금융조건 등 입찰제안서 내용을 계약서에 제대로 반영하면서 조합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8층 규모 총 7개동, 1828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1조310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헤리븐 반포'를 제안했다.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를 협업한 미국의 건축설계그룹 SMDP를 비롯해 Ron Arad(론 아라드), Nicola Galizia(니콜라 갈리지아)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스카이 커뮤니티, 아트리움, 펜트하우스 등에 반포 지역 최고·최대·최초 타이틀을 가진 혁신적 설계를 적용한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반포 지역의 중심에 있는 신반포4차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반포=래미안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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