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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공급

등록 2025.08.07 07: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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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례시례지구 84㎡ 440가구

[김해=뉴시스]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사진=제일건설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사진=제일건설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제일건설㈜은 김해시 진례시례지구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진례시례지구의 첫 공급 단지로, B-3블록에 지하 3층~지상 15층 9개 동 440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이사 걱정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청약 진입 장벽도 낮아 만 19세 이상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HUG 임대보증 가입으로 전세보증금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연간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해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진례시례지구는 진례면 일원 약 99만4646㎡ 부지를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축구장 140개에 달하는 규모에 6300여 가구, 약 1만5000여 명의 거주하는 미니신도시급에 김해 서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 비음산, 내정병산 등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 8개소, 단독주택 부지, 학교부지, 준주거시설용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이체계적으로 개발된다.

특히 사통팔달 교통망에 인접한 김해 서부로를 통해 김해 주요 권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남해고속도로(진례IC)의 접근성도 좋아 창원과 부산 등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 인근에 위치한 KTX 진영역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향후 교통망으로 비음산터널과 연계한 김해~밀양고속도로 조기 착공 추진,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 정차역인 신월역이 개설된다.

진례시례지구 274만㎡ 부지에 골프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과 문화·자연 콘텐츠 공간을 조성하는 2단계 복합스포츠·레저시설 개발사업으로 미래형 복합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김해 서부권 개발의 신호탄이 될 진례시례지구 시작을 알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아 지역 내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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