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특허 전문기관과 '기술창업 기업' 지킨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
도내 기술창업 기업 지식재산권 확보·기술보호 지원
![[창원=뉴시스]6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명주(왼쪽부터) 경제부지사가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김명섭 원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노충식 대표이사와 '도내 우수 스타트업의 특허 출원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2302_web.jpg?rnd=20250806165512)
[창원=뉴시스]6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명주(왼쪽부터) 경제부지사가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김명섭 원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노충식 대표이사와 '도내 우수 스타트업의 특허 출원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한국기술창업 기업특허기술진흥원 김명섭 원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노충식 대표이사가 참석해 서명했다.
김명주 부지사는 "기술창업 기업에 있어 기술은 곧 생존이며, 지식재산은 미래를 담보하는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은 창업기업의 기술을 지키고 더 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섭 원장은 "창업기업의 기술이 보호 받고, 시장에서 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특허의 힘"이라면서 "지식재산을 성장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창업 기업의 특허 확보, 기술 보호, 기술 기반 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개 협약기관은 앞으로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권리화 지원, 특허 출원·등록 관련 컨설팅,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 가능성 분석, 지식재산 기반 창업 행사 등에 협력한다.
특히 특허청 산하 국내 최대 규모 특허 전문기관인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도내 창업기업에 특허 출원 및 등록에 관한 정보 제공, 등급 평가, 컨설팅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진행된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회'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테크노파크,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경남벤처투자 등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의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창업 기업 특허 출원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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