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재창원 금오공고동문회 수해 성금 200만원 등
![[경남소식]재창원 금오공고동문회 수해 성금 200만원 등](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2401_web.jpg?rnd=20250806193543)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대회의실에서 재창원 금오공고동문회의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200만 원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문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동문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은덕 모금회 사무처장은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금오공고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피해 복구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공동모금회는 도내 각계각층에서 모인 성금을 통해 재해 지역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남소식]재창원 금오공고동문회 수해 성금 200만원 등](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2402_web.jpg?rnd=20250806193706)
◇경남도,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경남도는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 갯벌체험, 해산물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에 사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균에 의한 세균 감염병으로, 주로 덜 익힌 어패류를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몸속으로 침투해 감염을 일으킨다.
감염되면 12~72시간 안에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다리 피부에 붓기, 발진,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치료가 늦는 경우 전신 감염(패혈증)으로 악화돼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경남도는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기 ▲어패류 손질·조리 시 고무장갑 착용 ▲상처 있는 피부는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 ▲물놀이 후 상처 부위는 비누로 씻고 소독하기 ▲도마·칼을 구분해 사용하고 씻기 ▲감염이 의심 시 병원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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