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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진해신항 선박 안전 운항 유도 '등부표' 설치

등록 2025.08.08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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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공사용 등부표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공사용 등부표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25.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진해신항 1단계 개발사업과 관련해 가덕수도와 인접한 공사 구역 주변으로 항해 선박의 안전 유도를 위한 공사용 등부표를 11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해수청은 진해신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항로와 공사 구역이 명확히 구분될 수 있도록 지난 4월 가덕수도를 변경 고시했으며 5~6월에는 항로상 등부표 8기를 재배치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공사용 등부표는 해상 공사구역과 같이 특별한 구역 혹은 그 해역의 특성을 표시해 선박의 안전 항해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부터 남방파제 1단계 축조 공사에 공사용 등부표 5기가 일부 설치됐으며, 이달 11일에는 가덕수도 끝단의 남측 방파호안 2공구 축조 공사 구역 주변으로 3기가 추가 설치될 계획이다.

부산해수청 관계자는 "추후 남측 방파호안 1공구, 준설토투기장 3단계 2공구 축조 공사 등이 예정돼 있어 공사용 등부표 설치가 늘어날 것"이라며 "안전 항해를 위해 항해자가 항로표지를 이해하고, 항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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