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추가 모집
25일~다음 달 12일…농축산물·가공식품 등 3개 분야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01893051_web.jpg?rnd=20250715103027)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가운데 답례품의 생산과 배송을 할 수 있는 업체다. 분야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생산·제조 물품 ▲관광·서비스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포시청 자치분권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선정되면 ‘고향 사랑 e음 시스템’ 등록 등을 거쳐 2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안전성, 신뢰도, 지역 연계성, 지역정체성 등을 고려하여 업체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분권과 소통협력팀에서 안내한다.
현재 군포시의 고향 사랑 기부 답례품은 재래 캔 김, 수암주, 수리 숨 마스크, 드립백 커피, 건강빵, 화장품, 초막골 생태공원 캠핑장 할인권, 군포애(愛)머니(지역화폐) 등 11개 품목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일정 비율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다. 일본에서 2008년 도입된 고향납세(후루사토납세) 제도에서 착안했다.
기부금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 유출로 열악해진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 시장 형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제도의 목적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산하는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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