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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등록 2025.08.08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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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처음 실시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상검사 증가에 따른 환자 안전 강화 및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3년 7~9월 CT·MRI·PET 등 영상검사를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 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 의약품 진단 참고 수준 이하 투여율 등 5개다.

국제성모병원은 영상검사의 정확성과 안전성, 효율성 등 우수한 관리로 전체 평균 67.6점을 웃도는 종합점수 99.2점을 받았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평가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질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대학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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