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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 최준희, 성수·홍대 접수한 여신

등록 2025.08.11 0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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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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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산 성수 홍대 다 돌고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에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검은색 민소매 크롭톱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와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이런 빈티지 히피룩 오랜만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거꾸로 눌러쓴 채 양 갈래 땋은 머리, 흰 티셔츠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과거 자가면역질환 루푸스를 앓았던 최준희는 한때 체중이 96㎏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보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체중 감량에 돌입해 지난해 여름에는 47㎏까지 줄였다.

지난 3월에는 44㎏, 최근에는 41.9㎏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키는 170㎝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컬렉션 무대에 서며 런웨이를 누볐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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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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