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예비예술인 첫 전시 '신체는 선을 낸다' 성료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예비예술인 29인 참여
영상 작품 및 설치 작품, 창작 오브제 전시
![[서울=뉴시스] 동덕여대 전시 '신체는 선을 낸다'에 참가한 예비예술인들과 총괄책임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693_web.jpg?rnd=20250811165102)
[서울=뉴시스] 동덕여대 전시 '신체는 선을 낸다'에 참가한 예비예술인들과 총괄책임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전시에는 영상 작품 ▲익명의 지시(Anonymous Directions) ▲입을 수 있는 소음(Wearable Noise) ▲붉은 실의 구성(Composition in Red Thread)을 비롯해 설치작품과 창작 오브제가 함께 전시됐다. 특히 일부 작품은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동덕여대 예비예술인 ▲강수현 ▲김가람 ▲김나린 ▲김나연 ▲김나은 ▲김민지 ▲김세은 ▲김수민 ▲김수영 ▲김유라 ▲김은수 ▲김후정 ▲남궁지수 ▲문예원 ▲방희경 ▲백운진 ▲서아현 ▲손희경 ▲안채원 ▲엄정연 ▲오유정 ▲윤혜란 ▲이채원 ▲임가은 ▲장세린 ▲정서현 ▲정유빈 ▲진승연 ▲홍정수 등 2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체 표현의 자유와 제약 속에서 발현되는 새로운 창조성을 다양한 형식으로 실험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개막식은 지난달 30일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명애 총장과 총괄 책임·기획을 맡은 강수미 회화전공 교수를 비롯해 성북문화재단 서노원 대표이사, 홍순주 회화과 명예교수, 박소현 성북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 안규철·김용철 작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가 참석했다.
강 교수는 지난해 준비 단계부터 현재까지 1년여의 사업 과정과 예비예술인들의 열정이 전시로 이어진 점을 소개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많은 분, 동덕여대 구성원을 비롯해 성북문화재단과 성북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오후 4시30분 전시장에서는 동덕여대 체육전공, 회화전공으로 구성된 8명의 퍼포머가 오프닝 퍼포먼스 '신체가 그리는 선'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