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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조다정, 검은 수영복에서 꺼낸 '아찔 각선미'

등록 2025.08.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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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치어리더 조다정.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조다정.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조다정(28)이 아찔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조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하기 전 잔머리 폭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다정은 전남 여수시의 한 야외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며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조다정.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조다정. (사진=인스타그램)

앞서 조다정은 여수로 즉흥 여행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이날 프릴 장식이 있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조다정은 지난 2021년 남자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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