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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국정과제 연계 핵심사업 본격 추진

등록 2025.08.13 1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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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국정기획위원회(이하 국정위)가 13일 대국민 보고회를 통해 123개 국정과제와 지역공약 지원계획을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임기 내 지역 숙원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정위 발표에 따르면 시·도별 지역공약은 ‘7대 공약, 15대 추진과제’ 체계로 반영되어 향후 지방시대위원회가 범부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이행지원 컨설팅, 제도·규제 개선 등 종합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국정위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박수현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 및 각 분과위원장 등 국정위 핵심 인사를 대상으로 대통령 지역공약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적극 설명했다.

특히, TK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주요 사업들의 새정부 지역공약 반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차원의 재정 및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대통령 지역공약의 이행을 뒷받침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문제는 지역 정치권 및 소관 부처와 지속 소통해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대구·경북 공동협력TF를 통해 광역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해 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함으로써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TK신공항 등 핵심 사업들이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최종 채택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전방위로 노력중”이라며 “관련 국비 확보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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