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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산시 건축상 대상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선정

등록 2025.08.14 06:38:16수정 2025.08.20 16: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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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대상작으로 ’(주)쿨트라건축 건축사사무소)의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이한울씨 제공) 2025.08.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대상작으로 ’(주)쿨트라건축 건축사사무소)의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이한울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대상작으로 (주)쿨트라건축 건축사사무소의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주거·공공·일반·새단장(리모델링)·신진 등 5개 부문 50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창의성·기능성·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올해 건축상은 작품성에 무게를 두고 대상을 제외한 6개 작품 모두를 최우수상으로 뽑았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삼산해솔청소년센터 ▲주전초등학교 ▲케이지주차빌딩 ▲미지의 ▲겹겹집이다.

대상을 거머쥔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는 경사지를 적극 활용한 세련된 외형과 내·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계가 돋보였다.

각 공간에서의 조망이 뛰어나며, 도심과 공단뿐 아니라 기존 백양사를 조망으로 끌어들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공공성과 개방성을 갖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길 수 있는, ‘문화도시 울산의 거점’으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축상 수상 건축물에는 동판이 부착되고, 건축주와 설계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또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9회 울산건축문화제에서 수상작 모형과 사진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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