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 대부분 폭염경보…"체감온도 35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광복절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이용객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고 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7일까지 연휴 기간 제주 입도 관광객이 17만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5.08.1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20931982_web.jpg?rnd=2025081410215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광복절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이용객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고 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7일까지 연휴 기간 제주 입도 관광객이 17만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5.08.14.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 동부, 서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남부와 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폭염경보는 일최고기온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해안을 중심으로 32도 내외의 최고체감온도를 보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높은 습도에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일부지역은 이미 체감온도가 34도에 달했다.
주요 지점 일최고체감온도(최고기온)는 ▲구좌 34.6도(32.8도) ▲가파도 33.9도(31.6도) ▲성산수산 33.5도(31.3도) ▲서귀포 33.1도(31.4도) ▲애월 33도(32.2도) ▲제주 32.1도(31도) 등이다.
기상청은 폭염경보 지역을 중심으로 낮동안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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