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산콩 가공식품 업체 찾은 송미령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발 당부"

등록 2025.08.14 16:00:00수정 2025.08.14 17:0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송미령, 충북 청주시 풀무원 기술원 방문

"농가와 상생 위해 국산콩 사용 확대해달라"

"콩 전문생산단지 통해 우수 원료 공급할것"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콩 가공식품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국산콩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콩 가공식품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국산콩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산콩 수요를 늘리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농축품부는 14일 송미령 장관이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콩 가공식품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원은 국산콩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풀무원 측에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발로 시장을 넓히고, 국내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국산콩 사용을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이우봉 풀무원 대표는 송 장관에게 "국산콩 소비 수요는 있으나, 수입콩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다"며 "수입콩과의 가격차 축소 및 국산콩 홍보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정부는 콩 전문생산단지를 통해 국산콩 품질관리, 생산성 향상으로 우수한 원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농식품부는 식품기업이 콩 가공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소비자 행사용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비축콩을 할인 공급하고 있다.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콩 가공식품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국산콩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5.08.14.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콩 가공식품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국산콩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5.08.1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