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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구 '여의동 쪽구름4길' 도로 신설, 8월 말 개통

등록 2025.08.14 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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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구 '여의동 쪽구름4길' 도로 신설, 8월 말 개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가 여의동 쪽구름4길 도로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개통한다.

덕진구는 우석고에서 여의동 굿모닝마트까지 이어지는 연장 244m, 폭 10m 규모의 주택가 내부 신설도로 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19~2023년 토지·지장물 보상을 거쳐 지난해 1월 착공한 뒤 약 20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현재는 모든 공정을 마친 상태로, 시공 과정에서 미비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 오는 8월 말 개통할 계획이다.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이 우회 없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고, 차량 흐름도 원활해질 전망이다. 주거지역 토지 활용도와 재산권 행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송천동 솔내4길(연장 205m·폭 12m) 도로 신설 공사도 12월 개통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 ▲송천동 가리내로(연장 1,450m·폭 20m) ▲우아동 재전마을 진입로(연장 2,700m·폭 10m) ▲장동 동재마을 진입도로(연장 325m·폭 6∼7m) 등 3개 노선 확장개설을 위해 설계와 토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성 덕진구청장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교통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로 개설이 가능하도록 협조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도로개설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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