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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평창동계훈련센터서 최초 대면 방식 국가대표 소양교육

등록 2025.08.14 1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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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는 하상욱 시인…104명의 선수들과 소통

13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실시한 최초의 대면 방식 능력개발 소양교육. 2025.08.13.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실시한 최초의 대면 방식 능력개발 소양교육. 2025.08.13.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는 13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최초의 대면 방식 능력 개발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대표 능력 개발 교육은 강화 훈련 및 미래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도모하고,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어학, 인문 교양, 경기력 향상 지원, 교과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그동안 비대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나 이번 교육은 최초로 대면 방식의 현장 참여형으로 실시했다.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등 5개 종목 104명의 선수가 참석한 이번 교육에는 하상욱이 시인이 강연자로 나서 ‘사람들과 공감하기_시로’라는 주제로 선수들과 감성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시를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이번 강연은 선수들의 정서적 안정과 팀워크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기술뿐 아니라 인성과 소양을 함께 갖춘 진정한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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