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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 첫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등록 2025.08.17 1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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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세 여성청소년 대상 매월 1만 4000원 지원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가 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비용을 보편 지원한다.

17일 중구에 따르면 18일부터 '중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역화폐 '중구통' 정책지원금을 통해 1인당 월 1만 4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급대상은 11세에서 18세 사이의 중구에 주소 등록을 둔 여성청소년이다. 중구통 정책지원금으로 신청하면 다음 달 10일 일괄 지급된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보편지원 확대에 따라 기존 여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692명 외에 추가로 7097명도 차별없이 지원받게 된다.

지급된 정책지원금은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중구 관내 중구통 가맹 편의점, 마트에서 이용하면 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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