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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

등록 2025.08.18 1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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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18일 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문화·경제·스포츠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18일 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문화·경제·스포츠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18일 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문화·경제·스포츠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이성국 의원과 송영진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 프랑스 국립 파리대 한상인 교수가 특별 초청돼 문화·경제·스포츠 분야 국제 교류 과제를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전주 음식과 프랑스 와인을 결합한 관광·미식 콘텐츠 개발 ▲프랑스 파리 ‘그랑 파리’ 계획 및 오세르 지역의 친환경 교통·수소 인프라 사례를 접목한 전주시 수소 산업 전략 ▲스포츠 관광 및 팬 문화 활성화 ▲국제 수준의 복합 스포츠 시설 구축·활용 방안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송영진 의원은 "전주와 파리는 대륙은 다르지만 풍부한 문화유산과 미식 전통, 팬 문화 등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진다면 전주의 정체성을 살린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국 부위원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문화경제위원회도 문화·경제·스포츠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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