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밀양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 3건 선정…국비 7400만원 확보

등록 2025.08.18 15:37: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하반기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지역문화 활성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실습처 운영 지원사업, 지역전시 활성화 미술콘텐츠·전시공간 매칭 지원사업,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 및 참여 프로그램 모집 등 총 3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총 74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하반기 중 사업을 본격 집행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사 실습처 운영 지원사업은 국가 공인 자격제도인 문화예술교육사 과정 중 현장의 이해 및 실습 교과목을 예비 교육사가 전국 10곳의 실습처에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를 실습처로 운영한다.

지역전시 활성화 미술콘텐츠·전시공간 매칭 지원사업은 지역의 엄선된 미술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이 전국 23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지역 미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전시실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 및 참여 프로그램 사업은 전국 규모의 공공디자인 축제로, 토론회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확산하는 행사다. 오는 10월24일부터 열흘간 ‘공존’을 주제로 전국 170여 곳에서 진행되며,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가 거점 공간으로 참여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 해천상상루는 밀양에 이채로운 색채를 더해주는 특별한 곳이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의 생명력이 다채롭게 꽃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