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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8일 '성남물빛정원 개관 음악회'…지휘자 금난새

등록 2025.08.18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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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챔버오케스트라가 공연

[성남=뉴시스] 성남물빛정원 개관음악회 홍보문. (사진=성남시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물빛정원 개관음악회 홍보문. (사진=성남시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내달 7~8일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개관 음악회를 연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성남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과 윤해원(바이올린), 김종완(반도네온), 노예진(피아노)등 촉망받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골든 챔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연주곡은 ▲그리그 모음곡 ‘홀베르그의 시대에서' 작품40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중 '여름' ▲젠킨스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팔라디오'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2번2악장 ▲레스피기 고풍적아리아와 춤곡 모음곡3번 '파사칼리아' 등이다. 대중성과 예술성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공연이 열리는 뮤직홀에서 스트링 오케스트라, 실내악 앙상블, 독주회 등 올해 총 4차례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5일 성남물빛정원 두물길 산책로 야외무대에서 '금난새의 한여름 밤 콘서트'을 열었다.

관람 신청은 내달 7일 공연의 경우 20~22일까지, 내달 8일 공연은 18~22일까지 성남시청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성남물빛정원이 조성된 부지는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한 옛 하수처리장으로, 시험가동 도중 주민 반대로 28년간 운영을 중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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