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항공기업, 한·중 항공상담회서 1억1800만 달러 상담
경남TP, KOTRA 톈진무역관과 참가 기업 지원
![[창원=뉴시스]지난 19일 중국 톈진시에서 열린 '2025 중국 항공기부품 공급망 진입 지원 상담회'에 참가한 도내 항공기업 관계자들이 중국 현지 항공기업과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404_web.jpg?rnd=20250821125111)
[창원=뉴시스]지난 19일 중국 톈진시에서 열린 '2025 중국 항공기부품 공급망 진입 지원 상담회'에 참가한 도내 항공기업 관계자들이 중국 현지 항공기업과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참가 기업은 동화에이씨엠, 디케이락, 씨엔리, 에스엔케이항공,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이엠코리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포렉스, 한국표면처리 9개 사다.
경남TP는 참가 기업의 수주 기회를 높이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톈진무역관과 협력해 사전에 바이어를 발굴하고 기업별 상담 매칭을 지원했다.
그 결과 참가 기업들은 AIVC 계열사, Boeing 톈진 복합재사 등 중국 주요 항공기업 8개사와 1대1 맞춤형 B2B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지 항공기업 Tianjin Feiyue Aviation사를 방문해 제조라인을 견학하고 중국 항공산업 최신 동향과 생산 현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표면처리 정연명 대표는 "이번 중국 상담회를 통해 기존 거래를 넘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씨엔리 최태원 대표는 "중국 현지 항공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 항공기업들이 이번에 중국 주요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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