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났지만 전국 폭염특보…태백도 '폭염주의보' 발효
오전 11시 강원도 태백과 서해5도 폭염주의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두고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5.08.22.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20943347_web.jpg?rnd=202508221428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두고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5.08.22. [email protected]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강원도 태백과 서해5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로써 현재 전국 183개 기상특보 구역 중 133곳에는 폭염경보, 49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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