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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늘공부챌린지 공유학교' 중학생까지 확대 운영

등록 2025.08.25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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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전경 (사진=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2025.08.25.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전경 (사진=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늘공부챌린지 공유학교'를 중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늘공부챌린지는 자기주도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 습관형성, 공부 계획 수립, 효율적인 학습 방법 등 전반을 다루는 밀착 코칭 프로그램이다.

1:5~1:6 소그룹 지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과 태도에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한 시즌당 고등학생은 8주간 총 16차시, 중학생은 6주간 총 12차시로 진행된다.

고등학생은 운영 기간 중 진로상담을, 중학생은 그룹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받는다.

상담은 오산교육재단과 협업해 진로진학센터에서 이루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오늘공부챌린지 공유학교는 고등학생은 토요일 오산 양산도서관에서 이뤄지며 중학생은 월요일과 금요일 각각 가수중학교와 대호중학교에서 운영된다.

학교 밖 청소년도 함께 참여해 학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은 전체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활동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학부모 만족도 조사, 학생 자기주도학습 평가, 성과 공유회를 실시해 향후 지원 방향을 보완·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길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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