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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도서관, AI·빅데이터 활용 도서관 발전 모델 모색

등록 2025.08.26 1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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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제25회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 세미나

[서울=뉴시스]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왕샤오둥중국국가도서관 당위원회 부서기가 26일 양국 도서관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5.08.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왕샤오둥중국국가도서관 당위원회 부서기가 26일 양국 도서관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5.08.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과 중국의 국립도서관이 고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서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6일부터 27일까지 왕샤오둥 중국국가도서관 당위원회 부서기를 비롯한 중국대표단 3명을 초청해 제25회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전통문화의 혁신, 전승, 발전(뉴미디어 기반 도서관 고서 전시, 홍보, 서비스)'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의 도서관 응용' 두 가지다.

도서관은 이번 세미나에서 "양국 도서관은 고서를 활용한 전시, 홍보 사례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방안을 공유하며, 전통과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도서관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는 1997년 제1회 업무교류를 시작으로 올해 25회차를 맞는다. 지난 28년간 두 기관은 다양한 협력 의제를 논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26일 열리는 '기조 보고'에서는 '양국 도서관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중국 국가도서관 사업 발전 현황, ▲국립중앙도서관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전통문화의 혁신, 전승, 발전'을 주제로 ▲전통문화 계승과 고양, 문화 혁신 활력을 자극하는 중국국가도서관, ▲미래 도서관 체험, 국립중앙도서관 실감 콘텐츠 등 2개 발표가  마련됐다. .

27일 진행되는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의 도서관 응용'을 주제로 ▲중국국가도서관 지식서비스에서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응용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활용 서비스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는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이란 두 축을 바탕으로 양국 도서관의 협력 가능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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