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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쉼터서 폭염 식힌다" 밀양시 32곳에 설치 운영

등록 2025.08.26 1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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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관아 인근에도 설치

[밀양=뉴시스] 밀양관아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 복합쉼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관아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 복합쉼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밀양관아 인근에 스마트복합쉼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추진된 것으로, 폭염이 심화되는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속 쉼터를 제공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아리랑시장과 버스 정류소, 단독주택 지역이 인접한 밀양관아 인근에 설치돼,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기대된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기, 비상벨, 무선 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 시설을 갖춰 무더위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도심 속 안전한 휴식 공간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 32곳에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병무 스마트시티담당은 "스마트 복합쉼터는 시민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생활 속 스마트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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