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남편보다 외로운 아내가 더 위험?…성별 불륜 보고서
![[서울=뉴시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2/10/20/NISI20221020_0019374457_web.jpg?rnd=20221020120852)
[서울=뉴시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DB)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가정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는 최근 남성의 사회적 지위 또는 경제 활동 유무가 불륜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기업 최고경영자(CEO), 의사 등 고위직에 종사하는 남성의 18%가 결혼생활 중 외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성이 낮은 직업군에서는 13%였다.
또한 실직 상태이거나 직업이 없는 남성의 경우, 특히 25~54세 남성 중 약 20%가 외도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직업이 없는 남성들이 자존감 저하, 열등감 등을 느끼며 정서적·신체적 보상을 외부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여성의 경우 사회적 지위가 낮은 직업군의 여성은 외도 경험률이 21%로 오히려 높았다. 반대로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군에서는 외도 경험률이 9%에 그쳤다.
연애 심리 컨설턴트 매들린 스미스는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는 것을 잡기 위해 찾아야 할 징후가 몇 가지 있다"라며 "항상 휴대폰 화면을 아래 방향으로 덮어 두는 행동을 하는 사람, 소셜미디어(SNS)에 연인 사진을 게시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위치를 밝히지 않는 사람에 대해선 당신이 가방을 싸서 그를 떠날 준비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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