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홍보 서포터즈 1기' 선발…시민 소통 강화
![[대구=뉴시스]대구경찰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선발(사진=대구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130_web.jpg?rnd=20250827153211)
[대구=뉴시스]대구경찰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선발(사진=대구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포터즈들은 최근 경찰이 중점 추진 중인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확립과 다중피해사기 예방 등에 관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경찰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로서 치안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사진·영상 촬영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 계정의 SNS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및 시민기자 등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시민 89명이 치안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지원했다.
이중 콘텐츠 제작 능력과 확산 가능성, 관련 수상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역량과 의지가 뛰어난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자들은 10대에서 60대까지 나이·성별이 골고루 분포돼 있다. 이중 평범한 일상을 스냅 사진·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하는 구독자 3만7000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이모(40)씨와 경찰청 정책기자로 각종 치안 활동 영상 제작에 적극 활동한 이모(37)씨,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시장상 등 총 4회 수상한 이력이 있는 배모(67.여)씨, 현직 초등학교 교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명 등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대구경찰청은 앞으로 서포터즈들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생동감 있고 친근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숏폼 형식의 영상이나 게시글이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만들어 다양한 SNS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포터즈들의 활동 과정에 현장에서 듣는 생생한 이야기들과 함께 SNS 게시 이후 댓글들을 통해 시민들이 경찰에 바라는 점을 듣고 이를 치안정책에 반영해 쌍방향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치안행정에 있어 공급자적 시각을 탈피해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요구에 실질적으로 응답할 수 있는 대구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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