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 가계대출 이자 지원, 9월1일부터 2차 모집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청년 도민에 최대 6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6·27 가계 부채 관리 방안 시행과 스트레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이 이뤄지면서 올해 3분기 국내은행들의 가계에 대한 대출 태도 강화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에서 고객이 대출상담 창구로 들어가고 있다. 2025.07.15.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20889848_web.jpg?rnd=2025071513131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6·27 가계 부채 관리 방안 시행과 스트레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이 이뤄지면서 올해 3분기 국내은행들의 가계에 대한 대출 태도 강화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에서 고객이 대출상담 창구로 들어가고 있다. 2025.07.1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금융 취약 청년층의 가계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 사업(2차)' 신청을 다음 달 1일부터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하반기에 실시하는 2차 신청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는 19~39세 청년 도민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상품은 근로자햇살론, 햇살론뱅크, 햇살론유스, 최저신용자특례보증에 햇살론15를 추가해 저소득·저신용 다중채무자의 지원 범위를 넓혔다. 5개 상품 중 1개 이상을 이용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대출원금의 3%로 5개 상품을 모두 합산해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알림톡 발송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수혜 대상자의 신청률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9월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이며 제주도청 누리집과 서민금융진흥원 디지털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의 '정책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 사업'은 금융포용기금(복권기금 포함)을 재원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되고 있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금융 취약 서민층의 채무불이행과 가계부채 연체율을 줄이고 성실상환과 재기 지원을 위해 이차보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년층의 금융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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