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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윤영상 교수,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

등록 2025.08.27 15: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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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공대 화학공학부).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공대 화학공학부).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윤영상 교수(화학공학부)가 세계적 연구 성과와 산업화 기여를 인정받아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 과학기술인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연구 성과를 통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윤 교수는 환경소재 및 공정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화학공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에 3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 특허 38건을 보유했다. 이 가운데 11건은 기업에 이전돼 산학협력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에는 폐배터리에서 전략금속을 회수하는 친환경 도시광산 기술을 개발해 창업으로도 확장했다. 이 기술은 3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확보하며 산업적 가치를 입증했다.

그는 또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으로도 연구능력을 인정받았다.

2002년 전북대 교수로 부임한 윤 교수는 화학공학부장, 공대 부학장, 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대학 발전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제자 9명을 교수로, 4명을 창업가로 성장시키는 등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 왔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전북대 1호 조기승진 교수, JBNU 스타 펠로, 산학협력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전북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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