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윤영상 교수,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공대 화학공학부).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885_web.jpg?rnd=2025082712312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공대 화학공학부).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북도 과학기술인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연구 성과를 통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윤 교수는 환경소재 및 공정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화학공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에 3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 특허 38건을 보유했다. 이 가운데 11건은 기업에 이전돼 산학협력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에는 폐배터리에서 전략금속을 회수하는 친환경 도시광산 기술을 개발해 창업으로도 확장했다. 이 기술은 3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확보하며 산업적 가치를 입증했다.
그는 또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으로도 연구능력을 인정받았다.
2002년 전북대 교수로 부임한 윤 교수는 화학공학부장, 공대 부학장, 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대학 발전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제자 9명을 교수로, 4명을 창업가로 성장시키는 등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 왔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전북대 1호 조기승진 교수, JBNU 스타 펠로, 산학협력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전북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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