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찰, 청도 무궁화호 열차사고 기관사 소환 조사

등록 2025.08.27 15:48:28수정 2025.08.27 16:54: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들이 사고가 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19. lmy@newsis.com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들이 사고가 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19. [email protected]

[청도=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경찰청은 7명의 사상자를 낸 청도 무궁화호 열차사고와 관련해 "사고당시 무궁화호 열차 기관사 A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관사 A씨는 현재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 및 정확한 사고원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열차사고는 지난 19일 오전 10시52분께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했다.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근처에서 비탈면 점검을 위해 이동 중이던 작업자 7명을 덮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