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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수온 피해 점검…"지원책 마련"

등록 2025.08.27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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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양식장·사료 공장 현장 방문

[제주=뉴시스] 제주도의회 방문단이 27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의회 방문단이 27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의회가 고수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방문단이 27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식장과 제주어류양식수협 배합사료 공장 등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연이은 폭염으로 제주 연안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지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도의회 차원의 대응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양식장에서 고수온 상황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로부터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사료 공장에선 배합 과정을 살펴보고 임직원 및 어업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의장은 "이상 기후로 인한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경영비 상승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안다"며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한 만큼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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