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굿모닝 수요특강 150회 맞아…"혁신의 아침 만든다"
2022년 개장, 3년간 2만3000여명 참여
전재목 '읍천리 382' 전 대표 초청 특강
![[구미=뉴시스] 전재목(오른쪽) '읍천리 382' 전 대표가 김장호 시장과 특강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8493_web.jpg?rnd=20250828061106)
[구미=뉴시스] 전재목(오른쪽) '읍천리 382' 전 대표가 김장호 시장과 특강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구미시가 직원들의 출근 전 시작하는 '굿모닝 수요특강'이 150회를 맞았다.
이 특강은 민선 8기 김장호 시장의 시정 철학인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아침 공부 시간이다.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관행적인 사고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에 접근해야 한다'는 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개장 이후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각계 각층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깊이 있는 강의를 연다.
지난 3년간 누적 참석 인원은 2만 3000여 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다룬 주제는 미래산업(36회), 문화·축제·관광(34회), 인구·균형발전(20회), 시정혁신·조직문화(22회), 자기개발(19회), 도시계획(13회), 도시홍보(6회) 등 폭넓은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150회 특강은 '구미가 키운 인재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지역 출신 창업가 전재목(35·읍천리 382} 전 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구미에서 나고 자란 한 청년이 창업에 성공해 다시 고향 무대에 섰다.
그는 구미에서의 성장 과정과 창업 성공 스토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전을 청중과 나누며 호응을 얻었다.
전재목 전 대표는 초·중·고를 모두 구미에서 다닌 지역 인재이자, 수요특강 150회 역사상 최연소 강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년 시절부터 다양한 도전을 이어오다 창업에 성공해, 지역 농산물과 문화를 알리는 카페 브랜드 ‘읍천리 382’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그는 강연에서 "구미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다. 중요한 건 시작하는 용기다. 저를 키워준 구미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희망을 심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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