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체코 브르노공대, 수소·기후 대응 협력 강화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체코 브르노공과대학교와 수소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9094_web.jpg?rnd=20250828145731)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체코 브르노공과대학교와 수소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식에는 이홍기 산학협력부총장을 비롯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신재생에너지협회, 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체코 측에서는 블라디미르 오브레히트 총장, 야로슬라프 코튼 연구부학장, 유럽중앙기술연구소 체코 담당관, SZU 해외 담당 이사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수소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 분야 국제공동연구 ▲인재 양성 ▲연구시설 교류 ▲기술검증 체계 구축 등 실질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우석대가 추진 중인 '수소특화대학' 육성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페트르 바네체크 브르노공대 교수가 '폐연료전지 재활용 연구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대학 내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이홍기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에너지 분야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 말했다.
한편 125년 역사를 지닌 브르노공과대는 QS 신흥 유럽 및 중앙아시아 대학 순위 23위에 오른 명문대로, 혁신적 연구와 교육으로 국제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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