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민자적격성조사에 '동탄지선' 포함
잠실~용인~안성~청주공항 노선 용인에서 분기, 동탄역으로 연결
전용기 의원 "민자적격성 조사과정 꼼꼼히 들여다보고 반영시킬 것"
![[화성=뉴시스]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뉴시스DB.)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4/NISI20241014_0020556635_web.jpg?rnd=20241014121956)
[화성=뉴시스]전용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뉴시스DB.)[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국토교통부가 '잠실~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하면서 '동탄지선 연결안'을 대안으로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전용기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잠실~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에 기존 노선과 함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동탄 지선 연결안'까지 포함했다.
동탄지선 연결안은 잠실~용인~안성~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기존 잠실~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노선안에 용인에서 분기해 동탄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을 만드는 안이다.
전용기 의원은 그동안 동탄~청주공항 노선이 이미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돼 있는 만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충청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사업에 동탄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수차례 국토부에 전했고, 국토부가 이를 받아들인 거라고 설명했다.
전용기 의원실은 잠실~청주공항 노선에 동탄지선이 연결될 경우, GTX-A·SRT·동인선 등과의 환승으로 서울 도심뿐 아니라 경기 남·북부 진입까지 한층 편리해져 사업성 또한 높아질 거라고 부연했다.
전용기 의원은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는 국가 공식 철도망 계획이다. 민자노선이 검토되더라도 동탄 지선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국토부가 이런 요구를 반영해 '동탄지선안'을 대안으로 포함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만큼 조사과정을 꼼꼼히 챙겨 동탄지선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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