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33도' 극한폭염 기승…최대 20㎜ 요란한 소나기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2025.08.0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2/NISI20250802_0020914017_web.jpg?rnd=2025080210341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2025.08.02.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8~29도)로 낮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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