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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호세 넘어 KBO 최고령 단일 시즌 20홈런 달성

등록 2025.08.28 22:48:27수정 2025.08.28 2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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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타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5.08.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타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5.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KBO리그 단일 시즌 최고령 2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9회 홈런을 쳤다.

KIA가 8-6으로 앞선 9회초 1사 1루에서 최형우는 SSG 투수 전영준의 직구를 받아쳐 2점 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최형우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고령 20홈런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41세 8개월 12일의 나이에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은 최형우는 종전 기록 보유자인 펠릭스 호세(만 41세 3개월 28일)를 넘어섰다.

최형우는 이미 수많은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최고령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최고령 통산 400홈런, 국내 선수 정규시즌 최고령 만루홈런 기록 등을 갈아치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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