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달아오르는 광화문 광장…31일까지 '세종썸머페스티벌'
28일 개막 첫날 시민예술가 100명 참여
장르·세대 넘나드는 춤판…30일 아이키 출연
![[서울=뉴시스]'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축제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 공연장 모습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673_web.jpg?rnd=20250829094647)
[서울=뉴시스]'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축제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 공연장 모습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외 댄스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개막 3주 전 진행된 사전 관람 신청은 5분 만에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개막 당일에는 1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올해는 프로그램 장르를 한층 확장하고, 모든 공연에 시민예술가들이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시스]'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축제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에서 비보이크루 퓨전엠씨가 공연하는 장면.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686_web.jpg?rnd=20250829095121)
[서울=뉴시스]'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축제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에서 비보이크루 퓨전엠씨가 공연하는 장면.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8일 축제의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에서는 빅밴드 사운드와 셔플, 브레이크 댄스가 어우러져 광장을 흥으로 물들였다.
29일 둘째날 '뽕&테크노 나이트(BBONG & Techno Night)'에서는 전통춤과 뽕짝, 테크노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댄서 아이키가 출연하는 30일 셋째 날 '훅 댄스 나이트(Hook Dance Night)'에서는 스트리트댄스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31일 '스윙&재즈 나이트(Swing & Jazz Night)'에서는 재즈 리듬과 스윙댄스가 어우러져 광화문 광장을 브로드웨이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서울=뉴시스]'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축제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에서 댄서들이 셔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679_web.jpg?rnd=20250829094902)
[서울=뉴시스]'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축제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에서 댄서들이 셔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울렸으며, 개막 무대 '펑크&셔플 나이트'에는 100명의 시민예술가가 함께 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잔여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장시간 서서 관람하기 어려운 관객을 위한 좌석,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한 패스트트랙, 휠체어석, 안내견 동반 구역도 마련됐다.
![[서울=뉴시스]'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축제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에서 어린이들이 셔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687_web.jpg?rnd=20250829095156)
[서울=뉴시스]'2025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이 28일 광화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8일 축제 첫날 '펑크&셔플 나이트(Funk & Shuffle Night)'에서 어린이들이 셔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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