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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30년 함께한 새아버지에 눈물…"공짜로 딸 얻었다"

등록 2025.09.01 10: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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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 아버지와 함께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 아버지와 함께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 아버지와 함께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현아는 아버지에게 "엄마가 아빠한테 따로 한 말 없냐"며 "나랑 얘기를 많이 안 했었다"고 했다.

이에 아버지는 "너희 엄마가 잠깐 집에 왔을 때 마음의 준비를 했는지 너네한테 맞춰서 살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한참 (엄마가) 힘들었을 때 '여보 나 좀 살려줘'라고 하더라"며 어머니 병 간호 당시를 떠올렸다. 조현아는 "엄마가 살려달라고 했냐"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가하면 그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아빠의 모습은 성실함"이라며 "우리가 30년 가까이 살았는데 여태까지 화낸 적 없지 않냐.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딸을 공짜로 얻었으니 그런 희생이야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한편 조현아는 유년 시절 친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살다가 지금 아버지를 만나 약 30년째 함께했다. 그는 5년 전 모친상을 치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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