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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갑수 "BTS 진 만나고 팬클럽 가입…인사성 밝아"

등록 2025.09.02 0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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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갑수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룹 BTS 진과 우연히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김갑수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룹 BTS 진과 우연히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갑수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만나고 아미(ARMY·팬클럽명)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서 진과 우연히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김갑수가 아미에 가입했다고 하자 신동엽은 놀라며 "진짜 음악이 좋아서 (가입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BTS 멤버들이) 뛰어나지 않냐"고 답했다.

이후 김갑수는 진과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동네 식당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인사를 하시더라"라며 "그 앞에 젊은 애가 한 명도 나와서 인사했다"고 말했다.

김갑수는 "'저 BTS 진입니다'라고 했는데 BTS가 뭔지 몰랐다. 방탄소년단은 알아들었을텐데…"라고 했다.

이어 그는 "밥을 먹다 끝에 가서 방탄소년단인 게 생각났다"며 "다 먹고 나가면서 어머님과 진에게 인사했다. 그러고 나서 아미가 됐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를 듣고 "배우 후배도 아니니까 인사를 안 할 수도 있는데 마음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갑수는 "인사성도 굉장히 밝고 교육을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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