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웹툰·숏폼까지…경기도 '도캐릭터 봉공이' 콘텐츠 공모전 연다
'봉공이와 함께 그리는 경기도 이야기'

봉공이 활용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총상금 4000만원 규모의 ‘2025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도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해 그림·웹툰·숏폼 영상·AI 콘텐츠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경기도는 2일 “올해 공모전 주제는 ‘봉공이와 함께 그리는 경기도 이야기’로, 봉공이와 대표 상징물(GI)·슬로건을 모두 활용한 창의적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그림·일러스트 ▲웹툰·인스타툰 ▲숏폼 영상 ▲캐릭터 상품 ▲AI 활용 부문 등이다. 올해 새로 신설된 AI 활용 부문에서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참가 부문은 연령대에 따라 ▲어린이부(초등학생 및 동연령대 어린이) ▲청소년부(중·고등학생 및 동연령대 청소년) ▲일반부(대학생 및 일반인) ▲통합부(2018년생부터 누구나) 등으로 나뉜다.
사전 규격 심사,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 3차 최종 심사 등을 거쳐 모두 4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총 상금은 40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이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2018년생 이상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 명당 최대 3점까지 응모 가능하며, 어린이 참가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 동의서가 필요하다.
공모전 세부 요강과 접수 방법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현아 경기도 정책홍보담당관은 "친근하고 귀여운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는 공직에 종사하며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한다는 봉공(奉公)의 사전적 뜻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 제3편의 주제(봉공 6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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