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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3개 중소기업단체 "전주·완주 반드시 통합해야"

등록 2025.09.02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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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 등 지역 단체 통합 촉구 기자회견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북 경제발전 위해 반드시 통합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장 등 전북 23개 중소기업 협·단체장으로 구성된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현관 앞에서 전주·완주 통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9.02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장 등 전북 23개 중소기업 협·단체장으로 구성된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현관 앞에서 전주·완주 통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회장 김병진)가 지역 최대 현안인 전주·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2일 전북 중소기업 협·단체장 30명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현관 앞에서 전주·완주 통합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중단협)는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장,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 전북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등 전북 주요 중소기업 2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결성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중단협 단체장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완주·전주 통합 촉구 기업 호소문'이 낭독됐다.

전북은 타·시도 대비 거점도시 기능이 약해 인구 감소와 투자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완주·전주 통합을 계기로 거점도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지역의 행정 경계로 인해 발생한 중복 규제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기업 활동 토대가 강화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김병진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장은 "완주와 전주가 하나가 될 경우 약 85만 인구 거점도시가 형성돼 전북의 성장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전북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회원들은 기자회견 후 호소문을 김관영 전북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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