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12·3 비상계엄과 정신건강' 다룬 첫 공식 세미나 개최
레메디아 연구단
'정치위기 보도와 시민 정신건강'
오는 1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뉴시스] 서강대 레메디아 연구단이 '정치위기 보도와 시민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강대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424_web.jpg?rnd=20250902101722)
[서울=뉴시스] 서강대 레메디아 연구단이 '정치위기 보도와 시민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강대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에서는 12·3 비상계엄 보도를 둘러싼 시민 정신건강의 과제를 짚고 해법을 모색한다. 또한 정치 위기 보도로 시민들이 무엇을 잃고 얻었는지를 정신건강 관점에서 살펴보고, 미디어 및 이용자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12·3 비상계엄 보도와 시민 정신건강을 다각적으로 다루는 공식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 두 세션으로 구성되며, 두 세션 모두 나은영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1부에서는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와 고은지 게임과학연구원 객원연구원이 12·3 내란 관련 방송의 담론 형성과 뉴스 소비 패턴을 분석한다. 서수민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이어 윤호영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가 정치위기 상황에서 미디어가 시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창준 성균관대 글로벌융합학부 교수가 논평한다.
2부는 라운드테이블 및 청중 질의응답 세션으로 열린다. 토론 패널로는 백혜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 교수·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정일권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김정남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 등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자리한다.
레메디아 연구단장 조재희 교수는 "학문적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사회 문제 해결과 방송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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