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막는다"…노동부 경기지청, 6주간 특별 점검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오는 10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다른 때와 달리 기간을 3주에서 6주로 2배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임금 체불 피해를 쉽게 신고할 수 있게 노동포털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를 열고, 근로감독관에게 직접 상담을 받거나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전화를 개설한다.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된 전담팀도 구성해 임금체불로 인한 노사 갈등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 및 청산 지도를 해 나갈 계획이다.
4대 보험료를 체납하거나 신고 사건이 많은 체불 취약사업장에 대해서는 체불 발생 여부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근로감독과 연계하는 등 사전 체불 예방 노력도 강화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안내·지원한다.
오기환 지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체불로 고통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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