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APEC 경제인 행사 현장 점검…소통의 장 마련에 총력
여한구 APEC 경제인 동선따라 준비상황 살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에서 열린 관세대응 119 종합상담센터 현장방문 및 미국 관세영향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20931275_web.jpg?rnd=2025081317222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에서 열린 관세대응 119 종합상담센터 현장방문 및 미국 관세영향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4일 포항시와 경주시를 잇따라 방문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되는 경제인 행사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점검은 경제인 숙소 중 하나로 활용될 크루즈의 정박지인 포항 영일만 컨테이너 부두를 시작으로 화백컨벤션센터(정상회의), 예술의 전당(CEO 서밋), 화랑마을(CEO 서밋 만찬) 등 주요 경제인 행사장소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한구 본부장이 1일 경제인이 돼 주요 동선을 확인하며, 차질없는 경제인 행사 준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취지다.
산업부는 APEC 경상북도 준비지원단,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경제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대한상의 등이 함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경제인 행사 추진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성과창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APEC 경제인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우리 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소통의 장 마련, 협력 프로젝트 발굴, 투자 촉진, 수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 본부장은 오는 5일 구미국가산단에서 '수출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관세 협상 이후 협상결과가 우리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전자부품, 소비재(식품·직물) 등 다양한 업종의 산단내 중소·중견기업 7개사가 참석한다.
여 본부장은 "수출 환경 변화에 따라 앞으로도 크고 작은 통상 이슈가 상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한미 관세협상 이후 진행 중인 후속협상 과정에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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