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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청, 6개 기관과 13개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5.09.04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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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관과 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

[여주=뉴시스]119 안전 지킴이 공유학교(사진=여주교육청 제공)2025.09.04.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금지

[여주=뉴시스]119 안전 지킴이 공유학교(사진=여주교육청 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에서 지역사회와 협력,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 13개 공헌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기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하거나 제공된 프로그램을 교육적으로 재구성,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으로 이는 지역사회 자원을 학생들에게 환원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다.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올해 총 6개 기관과 연계해 13개의 공헌형 프로그램으로 ▲ 119 소방 안전 지킴이 공유학교▲ 나도 반려동물 전문가 공유학교▲ 남한강 수상 레저 공유학교 ▲ 파크골프 홀인원 공유학교▲ 코딩을 만난 레고 공유학교 등이다.

특히, 여주소방서 소방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 '119 소방 안전 지킴이 공유학교'는 화재, 물놀이 및 산악 안전 교육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또한 6일부터 11월1일까지 오학·점동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는 '파크골프 홀인원 공유학교'는 다른 지역에서도 보기 드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파크골프를 배우는 동시에 고령화 사회에서 주목받는 실버산업 관련 직업 세계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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