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8일 뉴욕서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무뇨스 사장, 첫 인베스터 데이 주관
미국 판매 호조, 실적 자신감 반영
친환경차 판매, 전년 대비 51% ↑
![[서울=뉴시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5.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4/NISI20250604_0020839154_web.jpg?rnd=20250604093950)
[서울=뉴시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5.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차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주요 경영 전략과 재무 목표를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처음 주관하는 자리로, 지난해 장재훈 부회장이 이끌었던 행사와는 차별화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중장기 투자 방향과 수익성 개선 전략 등을 투자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미국 합산 판매량은 17만9455대로 전년 대비 10.9% 증가하며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9만6448대, 기아는 8만3007대를 기록했다.
펠리세이드, 아이오닉5, 스포티지, EV9 등 RV와 친환경차 모델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친환경차 판매는 4만9996대로 전년보다 51.8% 늘어나며 월간 최대치를 경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인베스터데이는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의 실적 기반 위에 향후 미래 전략을 어떻게 펼쳐갈지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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